서울 시청역 사고: 추모 공간에 '토마토' 조롱 쪽지 남긴 20대 남성 자수
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추모 공간에 "토마토 주스가 돼 버린 (희생)자 분들의 (명복)을 빕니다"라는 조롱 섞인 쪽지를 남긴 20대 남성이 자수하였습니다.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 남성 A씨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.사건 개요2024년 7월 3일 오후 6시경, A 씨는 시청역 사고 현장 인근 추모 공간에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쪽지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쪽지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자 A 씨는 4일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히고,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였습니다. 시청역 사고 피해자 조롱 논란 - '다음 생을 응원해♡’'토마토 주스', '볼링절' 등서울 시청역 교통사고로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, 여성시대 페미니스트 회원들의 도를 넘은 조롱이 논란이 ..